LG화학은 25일 '2021년 3분기 실적설명회 콘퍼런스콜'에서 LG에너지솔루션 기업공개(IPO)와 관련해 "현재 코스피에 상장하기 위해 한국 거래소에 상장 예비심사 신청서를 제출했다"며 "GM 리콜 이슈로 일정 지연이 있었지만, 재개했다. 남아있는 IPO 절차를 충실히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상장 시점은 절차에 달려 있지만 가급적 빠른 시일 안에 진행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LG화학은 25일 '2021년 3분기 실적설명회 콘퍼런스콜'에서 LG에너지솔루션 기업공개(IPO)와 관련해 "현재 코스피에 상장하기 위해 한국 거래소에 상장 예비심사 신청서를 제출했다"며 "GM 리콜 이슈로 일정 지연이 있었지만, 재개했다. 남아있는 IPO 절차를 충실히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상장 시점은 절차에 달려 있지만 가급적 빠른 시일 안에 진행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