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38커뮤니케이션)
합성신약 연구 개발업체 퓨쳐메디신이 5주 최저가를 기록했다.
29일 38커뮤니케이션에 따르면 퓨쳐메디신은 전일 대비 3.09%(750원) 떨어진 2만3500원에 장을 마쳤다.
상장 예비심사 청구 종목으로 전기차 전력변환장치 제조기업 이지트로닉스는 6.67%(2500원) 오른 4만 원으로 상승했다.
기업공개(IPO) 관련 상장 예비심사 승인 종목으로 배터리 전해액 전문업체 엔켐은 0.30%(250원) 오른 8만3750원으로 오름세를 이어갔다.
(사진= 38커뮤니케이션)
펩타이드 신약 개발업체 노바셀테크놀로지는 2.37%(200원) 오른 8650원을 기록했고 바이오제약 전문기업 한국코러스는 1.54%(1000원) 떨어진 6만4000원으로 밀려나며 장을 마감했다.
현대 계열 관련 주로 신용카드 및 할부금융사 현대카드와 석유 정제 전문기업 현대오일뱅크가 호가 변동이 없었다.
한편 수소 연료전지 분야 전문기업 범한퓨얼셀과 다이오드, 트랜지스터 및 유사 반도체 소자 전문업체 에이엘티는 지난 28일 코스닥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 청구서를 제출했고 신기술사업 창업 등 기타 투자 전문기업케이티비네트워크가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를 통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