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은 6125억 원 규모 '국제교류복합지구 및 주변 일대 공사'를 수주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지난해 현대건설의 매출액(16조9708억5943만1638 원) 대비 3.61%에 해당하는 규모다. 공사는 코엑스와 잠심 종합운동장 일대 국제교류복합지구 도로개선, 보행축정비, 잠실주경기장 리모델링, 탄천한강정비 등이 진행된다.
계약상대는 최대주주인 현대자동차, 현대모비스, 기아다. 계약은 2025년 12월 31일까지다.
현대건설은 6125억 원 규모 '국제교류복합지구 및 주변 일대 공사'를 수주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지난해 현대건설의 매출액(16조9708억5943만1638 원) 대비 3.61%에 해당하는 규모다. 공사는 코엑스와 잠심 종합운동장 일대 국제교류복합지구 도로개선, 보행축정비, 잠실주경기장 리모델링, 탄천한강정비 등이 진행된다.
계약상대는 최대주주인 현대자동차, 현대모비스, 기아다. 계약은 2025년 12월 31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