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24일 대전공장과 금산공장이 이날 오전 6시부터 멈췄다고 공시했다. 임금단체 협상 관련 파업 때문이다.
해당 공장 매출액은 지난해 기준 2조4977억 원이며 이는 총 매출액 6조4530억 원 대비 38.7% 규모다.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24일 대전공장과 금산공장이 이날 오전 6시부터 멈췄다고 공시했다. 임금단체 협상 관련 파업 때문이다.
해당 공장 매출액은 지난해 기준 2조4977억 원이며 이는 총 매출액 6조4530억 원 대비 38.7% 규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