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 신한금융투자, KB증권, 이베스트투자, 삼성증권, 미래에셋증권 등 대상
신테카바이오는 지난 25일 이사회를 통해 25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CB)를 발행하기로 결정했다고 26일 공시했다.
공시에 따르면 표면이자율과 만기보장수익률은 각각 0%, 2%이며, 만기일은 2026년 11월 30일이다. 전환가액은 1만3459원으로 최저조정가액은 9422원이다. 전환청구기간은 2022년 11월30일부터 2026년 10월 30일이다.
이번 전환사채(CB)에는 티그리스투자조합43호, 삼성증권, 신한금융투자, 산은캐피탈, KB증권, 이베스트투자, 삼성증권, 미래에셋증권, 아이비케이캐피탈, 중소기업은행 등이 참여했다.
신테카바이오는 조달한 자금을 미국 뉴욕 현지법인 설립을 통한 AI 플랫폼 DeepMatcher® 및 NEO-ARS™의 영업망 확대, R&D 파이프라인 비임상시험 등 연구개발, AI슈퍼컴센터 건립 등에 사용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