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는 1621억 원 규모의 스푸트니크 라이트 백신 위탁생산 계약을 맺었다고 29일 공시했다.
계약 상대는 엔소 헬스케어 디엠씨씨, 스테리스 피티이 엘티디다.
스푸트니크 라이트는 러시아 보건부 산하 가말레야 국립 전염병·미생물학센터가 개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백신이다.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는 1621억 원 규모의 스푸트니크 라이트 백신 위탁생산 계약을 맺었다고 29일 공시했다.
계약 상대는 엔소 헬스케어 디엠씨씨, 스테리스 피티이 엘티디다.
스푸트니크 라이트는 러시아 보건부 산하 가말레야 국립 전염병·미생물학센터가 개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백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