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전시관을 방문한 관람객들이 증강현실(AR) 기반 미래 차량 드라이빙 체험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삼성전자)
삼성전자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가전ㆍIT 전시회(CES 2022)에서 증강현실(AR) 기반 미래 차량 드라이빙 체험 공간을 마련했다.
지난 5일(현지시간) 한종희 삼성전자 부회장의 소개로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삼성전자 부스를 방문해 증강현실(AR) 드라이빙을 체험했다.
삼성전자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가전ㆍIT 전시회(CES 2022)에서 증강현실(AR) 기반 미래 차량 드라이빙 체험 공간을 마련했다.
지난 5일(현지시간) 한종희 삼성전자 부회장의 소개로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삼성전자 부스를 방문해 증강현실(AR) 드라이빙을 체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