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한국거래소가 김근익 전 금융감독원 수석부원장과 양태영 전 한국거래소 청산결제본부장을 각각 시장감시위원장과 상임이사로 선임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들의 임기는 13일부터 2025년 1월 12일까지로 3년이다. 한편 집행 간부(전무)로는 정석호 파생상품시장본부 전문위원이 임명됐다. 정 신임 전무의 임기는 2024년 1월 12일까지다.
한국거래소가 김근익 전 금융감독원 수석부원장과 양태영 전 한국거래소 청산결제본부장을 각각 시장감시위원장과 상임이사로 선임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들의 임기는 13일부터 2025년 1월 12일까지로 3년이다. 한편 집행 간부(전무)로는 정석호 파생상품시장본부 전문위원이 임명됐다. 정 신임 전무의 임기는 2024년 1월 12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