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이 소유하고 있던 롯데제과 주식을 전량 매각했다.
롯데제과는 18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최대주주 등 소유주식변동신고서를 공시했다. 신 전 부회장은 소유하고 있던 7만1852주를 시간외매매 방식으로 매각했다.
이번 매도로 롯데제과의 최대주주 등 주식소유는 76.98%(493만9742주)에서 75.68%(486만7890주로 줄었다.
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이 소유하고 있던 롯데제과 주식을 전량 매각했다.
롯데제과는 18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최대주주 등 소유주식변동신고서를 공시했다. 신 전 부회장은 소유하고 있던 7만1852주를 시간외매매 방식으로 매각했다.
이번 매도로 롯데제과의 최대주주 등 주식소유는 76.98%(493만9742주)에서 75.68%(486만7890주로 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