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은 1100억 운 규모의 채무증권 효력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24일 두산 공시를 보면 지난 22일자로 효력이 발생한 채무증권은 700억 원 규모의 '제307-1회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사채'와 400억 원 규모의 '제307-2회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사채'다.
제307-1회 공모사채와 제307-2회 공모사채의 연리이자율은 각각 3.916%, 4.339%다.
두산은 1100억 운 규모의 채무증권 효력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24일 두산 공시를 보면 지난 22일자로 효력이 발생한 채무증권은 700억 원 규모의 '제307-1회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사채'와 400억 원 규모의 '제307-2회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사채'다.
제307-1회 공모사채와 제307-2회 공모사채의 연리이자율은 각각 3.916%, 4.339%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