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환경은 26일 충남 공주시 우성면 보흥리 907 외 31건의 토지에 대해 자산재평가를 실시한다고 공시했다. 해당 토지의 장부가액은 202억 원이다.
회사 측은 “자산의 실질가치 반영과 자산 및 자본증대를 통한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자산재평가를 한다”고 밝혔다.
자연과환경은 26일 충남 공주시 우성면 보흥리 907 외 31건의 토지에 대해 자산재평가를 실시한다고 공시했다. 해당 토지의 장부가액은 202억 원이다.
회사 측은 “자산의 실질가치 반영과 자산 및 자본증대를 통한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자산재평가를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