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는 26일 열린 2021년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패키징 기판 쇼티지 상황에 대해 "5G, AI(인공지능), 빅데이터 등으로 서버ㆍ네트워크 고성능 기판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하지만 당사에서 보기에는 캐파 잠식 영향 등으로 향후 2~3년까지는 쇼티지 상황이 현재와 큰 변화 없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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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기는 26일 열린 2021년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패키징 기판 쇼티지 상황에 대해 "5G, AI(인공지능), 빅데이터 등으로 서버ㆍ네트워크 고성능 기판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하지만 당사에서 보기에는 캐파 잠식 영향 등으로 향후 2~3년까지는 쇼티지 상황이 현재와 큰 변화 없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