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2-01-27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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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는 27일 진행된 실적 발표에서 "코로나19 확산과 미국의 테이퍼링 확산 등으로 불확실성은 더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며, 내구재에 대한 수요가 21년과 크게 다르지 않을 것"이라며 "다만 라이브 커머스, 메타버스 등 플랫폼이 빠르게 성장하고 고객의 구매 방식과 니즈가 다양화하고 있어 이에 맞춘 프리미엄 및 대용량, 고효율 제품을 중심으로 판매 극대화 전략을 준비 중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