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MLD엔터테인먼트
댄스크루 코카앤버터(코카N버터)의 가가와 리헤이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소속사 MLD엔터테인먼트는 4일 “멤버 가가는 전날, 리헤이는 이날 PCR(유전자증폭) 검사를 받아 최종 양성이 나왔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가가와 리헤이는 모두 2차 백신 접종을 완료했다”며 “현재는 예정된 모든 일정을 취소하고 격리 후 치료 중”이라고 설명했다.
코카앤버터는 엠넷의 댄스 경연 프로그램 ‘스트릿 우먼 파이터’(스우파)를 통해 이름을 알린 팀으로, 지난달 걸그룹 모모랜드 소속사인 MLD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