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음료는 연결재무제표 기준 지난해 잠정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87.4% 늘어난 1822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7일 공시했다.
지난해 잠정 매출액은 전년 대비 11.0% 증가한 2조5061억 원으로 파악됐다. 지난해 당기순이익은 1370억 원으로 흑자전환했다.
롯데칠성음료의 지난해 4분기 잠정 실적은 매출액 5995억 원, 영업이익 189억 원으로 각각 전년 동기 대비 18.2%, 469.8% 늘었다.
롯데칠성음료는 연결재무제표 기준 지난해 잠정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87.4% 늘어난 1822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7일 공시했다.
지난해 잠정 매출액은 전년 대비 11.0% 증가한 2조5061억 원으로 파악됐다. 지난해 당기순이익은 1370억 원으로 흑자전환했다.
롯데칠성음료의 지난해 4분기 잠정 실적은 매출액 5995억 원, 영업이익 189억 원으로 각각 전년 동기 대비 18.2%, 469.8%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