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전 서울 강남구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2층 프랑스 하이 주얼리 브랜드 '프레드(FRED)'매장에서 2억원 대의 한정판 목걸이 '옹브르 펠린느 네크리스'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제공=현대백화점)
현대백화점은 오는 27일까지 무역센터점에서 ‘럭셔리 워치·주얼리 페어’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 행사에는 브레게·블랑팡·피아제·프레드 등 22개 해외 명품 시계·주얼리 브랜드가 참여한다.
행사 기간 무역센터점 2층에 위치한 프랑스 하이 주얼리 브랜드 프레드(FRED)에서는 2억 원 대의 한정판 목걸이 ‘옹브르 펠린느 네크리스’를 단독으로 선보인다. 블랙 스피넬과 다이아몬드가 장식된 것이 특징으로 국내에서 단 1점만 판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