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공항 인근에서 화염이 치솟고 있다. 마리우폴/로이터연합뉴스
24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러시아군은 성명을 통해 우크라이나 영토 진입 과정에서 우크라이나 국경수비대가 저항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러시아군 또 우크라이나의 방공망을 파괴했다고 주장했다.
CNN은 해당 주장이 확인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24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러시아군은 성명을 통해 우크라이나 영토 진입 과정에서 우크라이나 국경수비대가 저항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러시아군 또 우크라이나의 방공망을 파괴했다고 주장했다.
CNN은 해당 주장이 확인되지 않았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