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은 박용만 전 두산그룹 회장과 두 아들인 박서원·박재원 씨가 시간외매매를 통해 보유한 자사주 129만6163주(지분율 7.84%)를 처분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최대주주 등의 소유주식 지분은 44.64%에서 38.58%로 낮아졌다.
두산은 박용만 전 두산그룹 회장과 두 아들인 박서원·박재원 씨가 시간외매매를 통해 보유한 자사주 129만6163주(지분율 7.84%)를 처분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최대주주 등의 소유주식 지분은 44.64%에서 38.58%로 낮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