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비상장 주식 시장이 상승 반전했다.
38커뮤니케이션에 따르면 IPO(기업공개) 관련 상장 예비심사 청구 종목으로 인공지능 영상진단 전문기업 루닛이 호가 8만5000원(0.59%)으로 올랐다.
메타버스 플랫폼 전문업체 쓰리디팩토리는 1만5250원(-5.86%)으로 낙폭을 키웠다.
여행, 여가 플랫폼 개발기업 야놀자가 9만원(1.69%)으로 상승했다.
인터넷전문은행 케이뱅크는 2만1750원(1.16%)으로 5주 최고가를 기록했다.
천연물 의약품 개발업체 제이비케이랩은 호가 1만7950원(9.12%)으로 강세를 보였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키트 개발기업 솔젠트가 8750원(2.94%)으로 오름세를 지속했다.
청소년과 성인용 결핵백신 개발업체 큐라티스는 호가 1만4000원(1.82%)으로 상승했다.
의료용 전동기 제조 및 헬스케어 전문기업 바디프랜드가 1만950원(0.92%)으로 회복했다.
바이오제약 전문업체 한국코러스는 1만3900원(-0.71%)으로 조정을 이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