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비상장 주식 시장이 하락 반전했다.
38커뮤니케이션에 따르면 IPO(기업공개)관련 상장 예비심사 승인 종목으로 엔지니어링 전문업체 현대엔지니어링은 호가 6만9000원(-0.72%)으로 전일 상승분을 반납했다.
상장 예비심사 청구 종목으로 석유 정제 전문기업 현대오일뱅크가 6만500원(-1.63%)으로 5주 최저가를 기록했다.
바이오 전문 신약 개발업체 디앤디파마텍과 인공지능 영상진단 전문기업 루닛은 호가 변화가 없었다.
펩타이드 신약 개발업체 노바셀테크놀로지가 6700원(3.88%)으로 오름세를 보였다.
바이오제약 전문기업 한국코러스는 호가 1만500원(-2.33%)으로 52주 최저가로 밀려났다.
소년과 성인용 결핵백신 개발업체 큐라티스가 1만3900원(-0.71%)으로 하락했다.
다이오드, 트랜지스터 및 유사 반도체 소자 전문기업 에이엘티는 1만9000원(1.33%)으로 상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