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비상장 주식 시장은 상승 반전했다.
38커뮤니케이션에 따르면 이중융합단백질 혁신 신약 개발업체 지아이이노베이션이 20일 코스닥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 청구서를 제출했다. 금일 지아이이노베이션의 호가는 2만8500원(3.64%)으로 회복했다.
IPO(기업공개) 관련 상장 예비심사 청구 종목으로 석유 정제 전문 기업 현대오일뱅크가 6만2250원(2.13%)으로 52주 최고가였다.
상장 예비심사 승인 종목으로 엔지니어링 전문업체 현대엔지니어링은 호가 6만7750원(1.12%)으로 올랐다.
인공지능 영상진단 전문기업 루닛이 8만1500원(-4.12%)으로 5주 최저가였다.
바이오 전문 신약 개발업체 디앤디파마텍은 호가 5만2000원(-0.95%)으로 약세를 보였다.
청소년과 성인용 결핵백신 개발기업 큐라티스가 1만1550원(-3.75%)으로 밀려났고, 펩타이드 신약 개발업체 노바셀테크놀로지는 6750원(-3.57%)으로 전일 상승분을 반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