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비상장 주식 시장이 3일 연속 하락했다.
38커뮤니케이션에 따르면 HA필러 및 의료기기 제조업체 아크로스는 호가 9만 원(-10.00%)으로 조정을 받았다.
펩타이드 신약 개발기업 노바셀테크놀로지와바이오시밀러 전문업체에이프로젠이 6250원(-2.34%), 1만6750원(-1.47%)으로 52주 최저가였다.
천연물 의약품 개발기업 제이비케이랩은호가 1만7400원(-0.57%)으로 내렸다.
모바일 금융 플랫폼 토스앱 운영업체 비바리퍼블리카가 7만7500원(-3.12%)으로 5주 최저가였다.
여행, 여가 플랫폼 개발기업 야놀자는 호가 8만8500원(-2.75%)으로 하락했다.
현대중공업 계열 조선업체 현대삼호중공업이 7만9750원(-1.24%)으로 밀려났다.
종합 IT 서비스 전문기업 LGCNS는 8만4000원(-1.18%)으로 약세를 이어갔다.
IPO(기업공개)관련 상장 예비심사 승인 종목으로 인공지능 영상진단 전문업체루닛이 6만6500원(-2.21%)으로 낙폭을 키웠다.
플랜트 종합엔지니어링 건설기업 현대엔지니어링은 6만1000원(-1.61%)으로 내렸다.
상장 예비심사 청구 종목으로 신선식품 새벽배송 전문업체 컬리와융합단백질을 이용한 신약 개발 전문기업 지아이이노베이션이 보합으로 종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