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킨앤스킨이 파산신청 기각 소식에 강세다.
스킨앤스킨은 23일 오전 9시 13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18.24% 오른 389원에 거래 중이다.
이 회사는 전거래일 장 마감 후 주식회사 아크와 서모 씨가 의정부지방법원에 제기한 파산신청이 기각결정 났다고 공시했다.
재판부는 기각 사유에 대해 아크와 서 씨가 마스크 대금 등 채권 회수를 위한 압박의 수단으로 파산신청을 남용했다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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