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대우산업개발)
대우산업개발의 자회사 이안GT는 프리미엄 버거 브랜드 ‘굿스터프이터리’ 강남점을 31일 그랜드 오픈했다.
‘프레즈 오바마 버거’로 유명한 ‘굿스터프이터리’ 한국 매장 1호점인 서울 강남점은 세계 최초로 매장 내 스마트팜인 GT팜 도입을 통해 갓 수확한 신선한 채소와 안심 재료 사용에 미국 유명 스타 셰프가 만든 레시피로 최상의 프리미엄 쉐프버거의 맛을 선보인다.
‘굿스터프이터리’는 미국 써니사이드 레스토랑 그룹의 프리미엄 셰프 버거 브랜드로 2008년 워싱턴 D.C 1호점을 시작으로 조지타운대학교 인근, 시카고, 플로리다, 버지니아 등 미국 주요 도시에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NOT FAR FROM THE FARM(농장은 바로 옆이어야 한다)”이라는 슬로건 아래 지역에서 자란 깨끗하고 신선한 자연의 재료(good stuff)를 사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단골 고객이었던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의 이름을 딴 ‘프레즈 오바마 버거’ 로 유명하다. 오바마 전 대통령이 즐겨 먹던 버거를 ‘프레즈 오바마 버거’로 정식메뉴화해 큰 성공을 거뒀고 국내외 매장에서 스테디셀러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