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롯데GRS)
롯데GRS의 버거 프랜차이즈 롯데리아가 아시아 선수 최초 프리미어 리그 득점왕 국가대표 축구선수 손흥민 선수(토트넘 핫스퍼,30)와 지난해 이어 올해도 브랜드 광고 모델로 발탁했다.
롯데리아는 지난해 손흥민 선수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한 대국민 응원 메시지인 ‘지지 맙시다’의 응원 메시지를 담은 캠페인을 진행한 바 있다. 롯데리아 대표 메뉴이자 K- 푸드 제품인 ‘불고기버거?한우불고기버거’ 중량을 늘리며 ‘든든버거 캠페인’을 선보인 결과 리뉴얼 전 대비 판매량이 약 20% 증가하며 모델 효과를 입증했다.
새롭게 선보일 롯데리아의 모델 손흥민 선수의 TV-CF는 ‘Made in Korea’의 슬로건을 바탕으로 신규 TV-CF 온-에어는 이달 30일부터 지상파 및 케이블 등 공개될 예정이다.
롯데GRS 관계자는 “지난해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지친 국민들을 위로하고자 손흥민 선수와 함께 대국민 응원 메시지 캠페인 CF를 선보여 롯데리아 브랜딩을 강화하고자 했다” 며 “올해 역시 롯데리아 브랜딩 강화를 위해 손흥민 선수를 모델로 재발탁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