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커뮤니케이션)
24일 비상장 주식 시장이 3일 연속 하락했다.
이날 38커뮤니케이션에 따르면 2차전지 분리막 전문업체 더블유씨피는 전날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를 통과했다. KB증권과 신한금융투자가 상장주관사를 맡아 향후 일정을 진행할 예정이다.
의료용 전동기 제조 및 헬스케어 전문기업 바디프랜드는 호가 7250원(-5.23%)으로 약세를 지속했다.
합성신약 연구 개발업체 퓨쳐메디신과 항체 신약개발 전문기업 와이바이오로직스가 9250원(-2.63%), 1만7000원(-1.45%)으로 사상 최저가를 기록했다.
펩타이드 신약 개발업체 노바셀테크놀로지는 호가 4450원(-1.11%)으로 조정을 이어갔다.
청소년과 성인용 결핵백신 개발기업 큐라티스가 9500원(-1.04%)으로 밀려났다.
현대중공업 계열 조선업체 현대삼호중공업은 호가 7만9750원(1.27%)으로 회복했다.
여행, 여가 플랫폼 개발기업 야놀자가 7만500원(0.71%)으로 상승했다.
모바일 금융 플랫폼 토스앱 운영업체 비바리퍼블리카는 6만7500원(-1.46%)으로 내림세를 보였다.
IPO(기업공개)관련 상장 예비심사 청구 종목으로 세포 치료제 개발기업 에스바이오메딕스와 융합단백질을 이용한 신약 개발 전문업체 지아이이노베이션이 보합으로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