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XA손해보험)
소비자가 가장 추천하는 브랜드 조사는 브랜드 추천 의향과 소셜 데이터상의 긍정, 부정 추이를 종합해 평가한다.
악사손보는 2001년 국내 최초로 다이렉트 자동차보험을 선보였다. 2011년 업계 최초로 마일리지 자동차보험을 출시했으며 3년 수리보증 서비스, 1대 1 보상 상담 서비스 등을 도입했다. 또한, 전국에 콜센터와 54개 보상 센터를 운영 중이다.
지난 3월에는 최근 급속도로 성장하는 전기자동차 시장을 고려해 '전기차 전용 특약 3종'을 선보였다. 업계 최초로 긴급출동 서비스 견인거리를 150km까지 확장하면서 배터리 충전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비자들에게 편의를 제공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기욤 미라보 악사손보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고객 신뢰를 바탕으로 디지털 혁신은 물론 다양한 파트너사들과의 협력으로 모빌리티 보험 트렌드를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