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넉살. (뉴시스)
래퍼 넉살이 열애를 인정했다.
1일 넉살이 열애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에 넉살의 소속사 VMC(비스메이저컴퍼니)는 “넉살이 연애 중인 것이 맞다”라고 밝혔다.
앞서 한 매체는 넉살이 6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2년째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소속사는 해당 보도가 사실임을 인정하고 넉살의 열애를 알렸다.
한편 넉살은 1987년생으로 올해 나이 36세다. 2009년 퓨처헤븐 정규 앨범 ‘Sine Qua Non Vol.1’으로 데뷔해 활동하다가 2017년 Mnet ‘쇼 미 더 머니6’에서 준우승을 자치하며 존재감을 알렸다.
현재는 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 마켓’에 출연하며 예능감을 뽐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