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원ㆍ달러 환율이 0.2원 내렸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보다 0.2원 내린 달러당 1297.1원에 거래를 마쳤다.
환율은 전장보다 2.2원 오른 1299.5원에 출발해 오전 중 1300.0원에 도달했다. 그러나 이내 반락해 전거래일보다 소폭하락 마감했다.
전날 미국 금융시장은 독립기념일로 휴장한 가운데, 환율은 뚜렷한 방향성 없이 움직였다.
시장은 우선 이번 주 중 공개되는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지난달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의사록과 고용보고서를 주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