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LG생활건강)
LG생활건강의 프리미엄 바디스킨케어 브랜드 ‘벨먼’는 프랑스 아로마테라피스트의 4가지 아로마 오일을 담은 향기로운 힐링 퍼퓸 샤워 ‘벨먼 바스앤소울 바디클렌저’ 4종을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170년 전통을 지닌 프랑스의 글로벌 향료사인 ‘로베르트’의 아로마테라피스트가 개발한 아로마 오일을 함유하고 있다. 또한 피부를 보호하는 스킨케어 성분을 담아 지친 몸과 마음을 아로마 향기로 달래주고, 보습 및 진정 성분으로 피부를 부드럽게 케어해준다.
특히, 벨먼 바스앤소울 바디클렌저는 각각의 매력을 지닌 4종의 향기로 구성돼 컨디션과 기분에 따라 필요한 제품을 선택해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마음에 안정을 주는 향을 더한 ‘스트레스 릴리프 로즈마리향’과 ‘슬립 베러 라벤더향’은 심신에 편안한 안정감을 주고, 상쾌한 ‘젠틀 어웨이크 네롤리향’과 싱그러운 향이 매력적인 ‘텐션 업 라임향’은 잠들었던 몸과 마음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벨먼 마케팅 담당자는 “무더위에도 기분 좋은 편안함과 소소한 힐링을 누리고 싶다면, 이번 신제품 4종으로 지친 몸과 마음을 향기롭게 즐겨보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