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빌리티 플랫폼 타다가 ‘타다 넥스트’ 드라이버 모집을 지속하고 있다. ‘택시 대란’을 해소할 물량 공급을 확대하는 한편, 모집된 드라이버들과 상생 행보도 이어가겠다는 계획이다.
타다가 대형 택시 호출 서비스 ‘타다 넥스트’의 4기 드라이버를 모집 중이라고 20일 밝혔다. 지난 5월 3기 모집 이후 2달 만에 추가 모집이다. 이정행 타다 대표가 지난 4월에 제시한 ‘연내 1500대 공급’ 목표 달성을 위한 행보다.
타다 관계자는 “현재 계약 대수 기준으로 목표를 초과 달성 중”이라면서, “차량 공급이 다소 지연되면서 운행 대수와의 차이는 조금 있는 편”이라고 말했다. 다만, 목표 달성에는 큰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이용자와 드라이버 모두가 만족하는 ‘Quality Ride for All’을 위한 드라이버들과의 상생 행보도 이어가고 있다. 3기와 마찬가지로 이번 4기도 선착순 신청을 통해 3600만 원 무이자 대출을 지원한다. 아울러 홍보비 지급, 플랫폼 수수료 할인 혜택 등도 제공한다. 타다에 따르면, 최근 실시한 자체 설문조사에서 92% 이상의 드라이버가 ‘다른 기사에게 타다 넥스트를 추천할 의향이 있다’라고 답할 만큼 만족도가 높다.
타다 이정행 대표는 “타다는 드라이버가 우수한 환경에서 운행할 수 있도록 드라이버들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여러 혜택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라며, “드라이버의 만족감이 이용자의 높은 이동 경험으로 이어지는 선순환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