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휴가철을 맞아 삼진어묵과 함께 '비스포크 큐커 썸머 페스티벌'을 26일부터 3주간 삼진어묵 부산역광장점에서 진행한다. (사진제공=삼성전자)
삼성전자가 국내 대표 어묵 브랜드인 ‘삼진어묵’과 함께 ‘비스포크 큐커 썸머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26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3주간 삼진어묵 부산역광장점에서 열린다.
이 행사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부산을 방문한 소비자들에게 비스포크 큐커 체험뿐 아니라 특별한 혜택으로 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행사 기간 삼진어묵 부산역광장점에서 구매 약정 서비스인 ‘삼성카드 마이 큐커 플랜’에 가입하면 5만 원에 비스포크 큐커를 구입할 수 있으며 삼진어묵 ‘이금복 명품세트’도 증정한다.
한편 삼성전자는 비스포크 큐커 출시 1주년을 기념해 다음 달 31일까지 삼성카드 마이 큐커 플랜에 가입하는 소비자를 대상으로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