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신세계백화점
신세계백화점이 올 추석을 맞아 차례상에 올리는 발효:곳간 전통주와 쌀 선물세트를 준비했다.
신세계 발효:곳간은 오랜 세월 전해오는 내림솜씨와 우리 땅에서 난 재료를 평생 연구해 온 식품 장인들의 전통발효·특산식품을 신세계의 엄격한 식품 기준에 맞춰 발굴해 선보이는 곳이다.
면천두견주, 신선주, 탁주, 블렌딩 쌀 등 차례상에 빠져서는 안되는 10여 가지의 선물 세트를 고객들에게 소개한다.
대표상품으로는 발효:곳간 탁주, 스파클링 약주세트(7만5000원), 발효:곳간 탁주 세트(4만5000원), 블렌딩 쌀 3종세트(5만 원)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