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현대백화점
신세계백화점이 희소성 있는 상품을 선호하는 최근 명절 트렌드에 맞춰 고급 샴페인을 매그넘(1500ml), 더블매그넘(3000ml) 사이즈로 소개한다.
가족과 친척이 명절을 축하한다는 의미를 더할 수 있는 샴페인은 산뜻하고 섬세한 맛과 향에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최근 고객 트렌드를 반영해 인기를 끌고 있기도 하다.
신세계는 세계적으로 희소한 올드 빈티지 샴페인을 다양한 사이즈로 제안하며 올 추석 샴페인 수요 선점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대표 상품으로는 살롱 99년 매그넘 930만 원, 돔페리뇽 95년 더블매그넘 890만 원, 볼랭저 그랑 아네 90년 매그넘 250만 원 등이 있다.
신세계가 제안하는 다양한 사이즈의 샴페인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중층 부르고뉴 와인 전문숍 ‘버건디&’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