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비상장 주식 시장이 보합이었다.
38커뮤니케이션에 따르면 애니메이션 기획제작 전문기업 스튜디오미르는 30일 코스닥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 청구서를 한국거래소에 제출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키트 개발업체 솔젠트가 7700원(+4.76%)으로 5주 최고가를 기록했다.
IPO(기업공개) 관련 상장 예비심사 승인 종목으로 로봇 제조기업 뉴로메카는 호가 2만5000원(+2.04%)으로 상승했다.
신선식품 새벽배송 전문업체 컬리가 5만1500원(-1.90%)으로 밀려났다.
상장 예비심사 청구 종목으로 융합단백질을 이용한 신약 개발 전문기업 지아이이노베이션은 호가 1만8200원(+0.55%)으로 소폭 반등했다.
청소년과 성인용 결핵백신 개발업체 큐라티스가 9100원(-1.62%)으로 5주 최저가로 하락했다.
게임개발 및 유통기업 티쓰리엔터테인먼트와 인공지능 얼굴 인식 전문업체 씨유박스는 호가 변화가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