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힌남노'가 북상에 대한항공이 결항을 결정했다. (사진제공=대한항공)
태풍 '힌남노'가 북상에 대한항공이 결항을 결정했다. 이번 결항 조치는 국내선 70편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4일 대한항공에 따르면, 다음날인 5일 오후 1시부터 본격적인 결항이 시작된다.
오는 5일 오후 1시부터는 제주 출발, 도착 대한항공 국내선이 취소된다.
부산 출발·도착 대한항공 국내선은 5일 오후 6시부터 결항될 예정이다.
태풍 '힌남노'가 북상에 대한항공이 결항을 결정했다. 이번 결항 조치는 국내선 70편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4일 대한항공에 따르면, 다음날인 5일 오후 1시부터 본격적인 결항이 시작된다.
오는 5일 오후 1시부터는 제주 출발, 도착 대한항공 국내선이 취소된다.
부산 출발·도착 대한항공 국내선은 5일 오후 6시부터 결항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