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비상장 주식 시장이 3일 연속 하락했다.
38커뮤니케이션에 따르면 가상증강현실 시뮬레이터 전문기업 이노시뮬레이션과 반도체 제조업체 M2N은 코스닥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 청구서를 한국거래소에 제출했다.
항체 신약개발 전문기업 와이바이오로직스가 호가 1만2750원(-5.56%)으로 사상 최저가였다.
IPO(기업공개)관련 상장 예비심사 승인 종목으로 신선식품 새벽배송 전문업체 컬리는4만7000원(-3.09%)으로 떨어졌다.
플랜트 종합엔지니어링 건설기업 현대엔지니어링이 호가 5만1900원(-2.90%)으로 사상 최저가를 기록했다.
상장 예비심사 청구 종목으로 새벽배송 전문업체 오아시스는 3만3500원(+6.35%)으로 상승했다.
포토프린터 전문기업 프리닉스가 호가 1만1750원(-2.08%)으로 하락 조정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