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부광약품)
부광약품은 시린이 기능성 치약 브랜드 '시린메드'가 신규 광고를 선보이고 브랜드 인지도를 강화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유튜브와 포털사이트 노출을 중심으로 기존 고객층에게 리마인드 효과를 주고 다양한 세대의 소비자에게 다양한 채널로 마케팅을 전개하기 위한 일환이다.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 출연한 강기영을 새로운 광고모델로, 시린메드의 기능성을 소비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정확히 설명하는 내용을 담았다.
부광약품 관계자는 “시린메드 광고와 마케팅 확장으로 브랜드를 다지고 다수의 소비자에게 친숙하게 다가가는 부광약품으로 거듭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시린메드는 임상시험 결과 92.4%의 시린이 증상 개선 효과가 입증됐으며, 인체 치아 구성 성분과 동일한 주성분(인산삼칼슘)이 치아의 노출된 부위를 메워 시린이 통증을 효과적으로 완화시키는 시린이 전용 치약이다. 가까운 마트나 약국, 온라인에서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