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1400원대에 근접하고 있다.
6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7.7원 내린 1402.4원에 마감했다.
장 후반 환율은 1397.1원까지 떨어지는 등 1300원대에 머물기도 했지만 막판에 상승했다.
환율이 1390원대를 기록한 것은 지난달 22일 이후 약 2주 만이다.
원·달러 환율이 1400원대에 근접하고 있다.
6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7.7원 내린 1402.4원에 마감했다.
장 후반 환율은 1397.1원까지 떨어지는 등 1300원대에 머물기도 했지만 막판에 상승했다.
환율이 1390원대를 기록한 것은 지난달 22일 이후 약 2주 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