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배우 박해수-유라, '조니워커'와 함께

입력 2022-10-06 21:58수정 2022-10-06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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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디아지오코리아)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 프리미엄 스폰서인 조니워커가 6일 부산 해운대구 우동에 있는 체스154에서 애프터파티 행사를 진행했다. 영화 <수리남>, <오징어게임>에 출연한 배우 박해수와 <기상청 사람들>,<하우치>에 출연한 배우 유라가 참석해 조니워커를 소개하고 있다.

조니워커는 이번 부산국제영화제에 프리미어 스폰서 자격으로 참여해 현금 및 독립영화제 시사 부문 '시민평론가상'을 후원한다. 사진제공=디아지오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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