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건설단체총연회와 장성군은 9일 오전11시 전남 장성군 장성읍 영천리 1474-1,2 소재 ‘장성 사랑의 집’ 광장에서 준공식 및 개소식을 갖고 독거노인 38명에게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해줬다.
권홍사회장(사진 오른쪽 4번째)과 이 청 군수(왼쪽 4번째)등 참석자들이 개소식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사진은 왼쪽부터 한재숙 장성경찰서장, 정창옥 전남도의회 의원, 김상복 장성군의회 의장, 이 청 군수, 권홍사 회장, 김규룡 대한건설협회 전남도회장, 한상원 전문건설협회 전남도회장, 김창남 남영건설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