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11번가)
11번가는 18일까지 ‘2023 새해맞이 설 체크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11번가는 물가 영향으로 구매 부담이 큰 신선·가공식품 등 장보기 상품과 패션·뷰티, 리빙, 가전, 유·아동, 생필품 등 주요 카테고리에서 총 600만여 개에 달하는 특가 상품을 마련했다. 카테고리별 상품을 최대 15% 할인가로 선보이고 ‘카드사 할인쿠폰’(5개 카드사 대상, 5만 원 이상 구매 시 최대 5000원)도 추가 제공한다.
11번가는 평일 자정 전 주문 시 다음날 상품을 받아볼 수 있는 ‘슈팅배송’으로 빠른 배송에 나선다. 또 설 대표 인기 브랜드를 매일 3곳씩 엄선해 특별 할인 혜택을 선보이는 ‘브랜드딜’도 준비했다.
11번가 ‘선물하기’에서는 선물하기 전용 ‘5% 할인쿠폰’과 선물하기 서비스로 상품을 선물한 이후 추가 발급받을 수 있는 ‘7% 할인쿠폰’을 매일 선착순 발급한다. 이밖에 2023년 흑토끼의 해 운세를 알아보는 ‘신년운세 알아보살’ 이벤트를 31일까지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