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전 서울 광진구 동서울우편물류센터에서 택배 분류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우정사업본부는 설 택배 우편물이 약 2075만개가 접수될 것으로 예상, 오는 26일까지를 ‘설 명절 우편물 특별소통기간’으로 정하고 전국 24개 집중국 및 4개 물류센터를 최대로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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