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경매물건] 서울 양천구 목동 '목동한신' 8억2000여만 원 등

입력 2023-01-14 07:00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서울 양천구 목동 929 목동한신 114동 1층 103호 (자료제공=지지옥션)

서울 양천구 목동 929 목동한신 114동 1층 103호가 경매에 나왔다.

14일 법원경매 전문기업 지지옥션에 따르면 해당 물건은 1997년 12월 준공된 15개 동 1512가구 규모의 아파트다. 해당물건은 15층 중 1층이다. 전용면적은 85㎡에 방 3개, 욕실 2개, 계단식 구조다.

단지는 서울지하철 9호선 신목동역이 인접해 있으며, 염창역도 도보권에 자리하고 있어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다. 또 목원초를 비롯해 월촌초, 양화초, 한가람고 등이 가깝다.

최초 감정가는 16억300만 원이며, 3회 유찰돼 8억2073만6000원에 입찰이 진행된다. 입찰은 18일 남부지방법원 경매 5계에서 진행된다. 사건번호 2022-279.

▲서울 구로구 개봉동 70-12 동도센트리움 15층 1506호 (자료제공=지지옥션)

서울 구로구 개봉동 70-12 동도센트리움 15층 1506호가 경매에 나왔다.

2002년 10월 준공된 주상복합 아파트로 해당물건은 20층 중 15층이다. 전용면적은 116㎡에 방 4개, 욕실 2개, 계단식 구조다.

서울지하철 1호선 오류동역이 인근에 있어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다. 본건 주변으로 상업시설과 편의시설 이용도 좋다. 오류동역 주변으로 중ㆍ소규모의 공원이 자리하고 있어 이용하기에 좋다.

최초 감정가는 8억4700만 원이며, 2회 유찰돼 5억4208만 원에 입찰이 진행된다. 입찰은 18일 남부지방법원 경매 5계에서 진행된다. 사건번호 2022-1081.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37-1 미성 A동 11층 1105호 (자료제공=지지옥션)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37-1 미성 A동 11층 1105호가 경매에 나왔다.

1978년 5월 준공된 5개 동, 577가구 아파트로 해당 물건은 13층 중 11층이다. 전용면적은 93㎡에 방 3개, 욕실 1개, 계단식 구조다.

서울지하철 9호선과 5호선 이용이 가능한 여의도역과 신림선 샛강역이 인접해 있으며, 1호선을 이용할 수 있는 대방역과도 가깝다. 여의도역 주변으로 상권이 형성돼 있어 상업시설과 편의시설 이용이 매우 편리하다. 여의도 공원, 여의도 한강공원 등 본건 주변으로 휴식시설도 다양하다.

최초 감정가는 19억2500만 원이며, 1회 유찰돼 15억4000만 원에 입찰이 진행된다. 입찰은 17일 남부지방법원 경매 1계에서 진행된다. 사건번호 2022-682.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