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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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한국시간) 제28회 미국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Critics Choice Awards) 레드카펫에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의 유인식 감독과 박은빈이 등장했다.
ENA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는 최우수 외국어 드라마상에 노미네이트 됐다. 박은빈은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서 자폐 스펙트럼 장애를 가진 변호사 우영우를 사랑스럽게 표현하며 '우영우 신드롬'을 이끌었다.
16일(한국시간) 제28회 미국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Critics Choice Awards) 레드카펫에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의 유인식 감독과 박은빈이 등장했다.
ENA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는 최우수 외국어 드라마상에 노미네이트 됐다. 박은빈은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서 자폐 스펙트럼 장애를 가진 변호사 우영우를 사랑스럽게 표현하며 '우영우 신드롬'을 이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