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커뮤니케이션 제공)
17일 비상장 주식시장은 보합 마감했다.
이날 38커뮤니케이션에 따르면 새벽배송 전문업체 오아시스가 2만8750원(4.55%)으로 오름세를 지속했다. 오아시스는 IPO(기업공개) 관련 상장 예비심사 승인 종목이다.
융합단백질을 이용한 신약 개발 전문기업 지아이이노베이션과 인터넷 전문은행 케이뱅크는 호가 변화가 없었다.
상장 예비심사 청구 종목인 인공지능 얼굴인식 전문업체 씨유박스와 가상증강현실 시뮬레이션 시스템 연구개발 전문기업 이노시뮬레이션은 연이은 약세장을 연출했다.
HA필러 및 의료기기 제조업체 아크로스는 9만4500원(1.07%)으로 상승세였다.
여행, 여가 플랫폼 개발기업 야놀자는 호가 4만8500원(1.04%)으로 5주 최고가에 올랐다.
항체 신약개발 전문업체 와이바이오로직스는 호가 1만 원(1.01%)으로 소폭 상승했다.
바이오 제약 전문기업 한국코러스는 7850원(-3.09%)으로 소폭 하락했다.
신선식품 새벽배송 전문업체 컬리는 2만3000원(-2.13%)으로 떨어지며 장을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