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보통신이 애플의 간편결제 서비스 ‘애플페이’의 국내 출시 기대감에 강세다.
6일 오전 9시 26분 기준 한국정보통신은 전 거래일보다 12.37%(1950원) 오른 1만7720원에 거래 중이다.
앞서 금융위원회는 3일 “관련 법령과 그간의 법령해석을 고려한 결과, 신용카드사들이 필요한 관련 절차를 준수해 애플페이 서비스 도입을 추진할 수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애플페이의 국내 서비스는 다음 달 초 근접무선통신(NFC) 단말기를 갖춘 곳부터 시작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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