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서울시가 이태원 참사 유족측에 전달한 2차 계고장. (김채빈 기자 chaebi@)
서울시가 6일 오후 5시 40분께 이태원 참사 100일을 맞아 분향소를 설치한 유가족측에 2차 계고장을 전달했다. 이에 대해 유가족 측은 “거부할 권리가 있다”며 수령을 거부했다.
서울시가 6일 오후 5시 40분께 이태원 참사 100일을 맞아 분향소를 설치한 유가족측에 2차 계고장을 전달했다. 이에 대해 유가족 측은 “거부할 권리가 있다”며 수령을 거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