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두산인프라코어가 13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콘엑스포 2023'에서 조영철 현대두산인프라코어 대표(왼쪽 세번째), 오승현 대표(왼쪽 두번째)와 최철곤 현대건설기계 대표(왼쪽 네번째)가 참석한 가운데 신규 브랜드 디벨론(DEVELON) 공개 행사를 가졌다. (사진제공=현대두산)
HD현대의 건설기계부문 현대두산인프라코어가 13일(현지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콘엑스포(CONEXPO) 2023에서 신규 브랜드 디벨론(DEVELON)과 운전석 없는 굴착기와 도저(dozer)를 처음 선보였다.
이날 행사에는 조영철 현대두산인프라코어 대표, 오승현 대표와 최철곤 현대건설기계 대표가 참석했다.
▲현대두산인프라코어가 13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콘엑스포(ConExpo) 2023’에서 2019년 세계 최초로 시연한 무인자동화 솔루션 Concept-X의 업그레이드 버전인 ‘Concept-X2’를 소개했다. 본 시연에는 운전석이 없는 디벨론(DEVELON) 굴착기와 도저(dozer)를 처음 선보였다. (사진제공=현대두산)
▲현대두산인프라코어가 13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콘엑스포(ConExpo) 2023’에서 신규 브랜드 디벨론(DEVELON) 건설기계를 처음 선보였다. 사진은 신제품 컴팩 트랙로더(DTL35) 모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