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계감사 적정등급 획득, 고객 예치 자산 안전하게 관리 보관중”
(사진제공=지닥)
피어테크가 운영하는 가상자산 거래소 지닥(GDAC)이 2023년 1분기 재무 실사에서 적정 등급을 받았다고 30일 밝혔다.
지닥 측은 “2023년 1분기 외부 회계법인 재무감사 결과에서 적정 등급을 받아 고객 예치금에 대한 지급준비금을 100%이상 보유를 확인했다”고 강조했다.
22일 기준 지닥에서 거래되고 있는 가상자산은 총 21종으로, 회사가 보유하고 있는 자산은 총 109종이다. 실사기준일 현재 회사가 보유한 전자지갑에 보관된 가상자산은 회원 계좌의 가상자산 총 수량보다 많은 수량이 보관돼 있다.
지닥은 연 4회, 분기별 외부 회계법인 재무실사 및 감사를 진행하고 있다.
한편 지닥은 올해 상반기 중, GDAC 앱(App)과 자금세탁방지, KYC(고객확인절차) 의무를 준수한 제도권 금융 플랫폼의 DeFi(디파이)를 출시할 예정이다.